대웅제약은 지난 17일부터 3주간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펙보다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며,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웅제약은 ‘학습, 소통, 협력, 실행’을 중시하는 인재상을 바탕으로, 입문교육을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인턴의 성장 가능성과 조직 적합도를 점검하는 기회로 운영했다. 교육은 일하는 자세, 기본 직무 역량, 협업 및 소통 스킬을 다룬 밀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대웅제약은 인턴들에게 ‘일에 임하는 자세’를 가장 중요한 첫걸음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김남희 인사기획실장은 문제의식, 열린 소통,
대웅은 2025년 상반기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들의 취업 경험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생산, 관리 전 부문이다.이번 인턴십 모집에서 대웅이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채용 기준은 ‘성장 잠재력’이다. 경험의 많고 적음보다는 대웅과 함께 ‘일을 통해 스스로 몰입해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가 핵심이다. 대다수 기업이 즉시 투입 가능하고 빠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력직 채용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대웅은 배우려는 자세를 더 가치 있게 여기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