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가 단위의 심장정지 통계를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24년 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에 성실히 참여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의료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코로나19 및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중에도 심정지 환자들을 적극 수용하고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심정지 환자의 의무기록을 체계적이고 명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은 4일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제13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고, 2023년 한 해 동안 119구급대가 의료 기관으로 이송한 급성 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급성 심 정지 관련 보건 정책 수립 및 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급성 심장정지에 따른 생존율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부터 급성 심장정지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조사 결과를 연 2회(6, 12월) 공개하고 있다.1. 2023년 급성 심장정지 발생 현황2023년 급성 심장정지 환자는 3만3586건(인구 10만 명당 65.7명) 발생했다. 여자(35.4%)보다 남자(64.5%)
급성심장정지 회복 후 이차적 뇌손상을 예방하는 ‘목표체온치료’가 이송 중인 환자에게도 실행 가능하고 안전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치료법을 이송 중인 구급차 내에서 빠르게 시작하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노영선, 김기홍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팀이 서울중증환자공공이송센터(SMICU)를 통해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목표체온치료의 실행 가능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급성심장정지는 국내 연간 약 3만명에게 발생하며 생존해 퇴원하는 환자가 10명 중 1명도 되지 않는 치명적인 응급상황이다. 응급 소생술을 통해 정상 심장박동을 회복하더라도 이차적 뇌손상
질병관리청은 급성심장정지 예방을 위해 수면무호흡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정책연구용역 '심장정지 발생원인 및 위험 요인 규명 추적조사' 결과를 활용해 급성심장정지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인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카드 뉴스를 배포한다고 밝혔다.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불규칙해지는 상태로 호흡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얕아지는 증상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킨다. 최근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면무호흡증 발생 환자는 2018년 4만5067명에서 2023년 15만3802명으로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남성은 30~40대, 여성은 50~60대에서 수면무
· ’18년 급성심장정지 3만 539건 발생, 8.6% 생존(’08년 대비 3.4배 증가)· 심폐소생술 일반인 시행률은 매년 증가(’08년 대비 12.3배 증가) -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 1.9~3.3배, 뇌기능 회복률 2.8~6.2배 증가· 조사결과 공유와 생존율 향상을 주제로「제8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개최(11.27)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006~2018년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를 11월 27일 공동으로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 간 “심정지 조사를 위한 협력협정서(MOU)” 체결(’08.06.17)** 급성심장정지는 심장활동이 심각하게 저하되거나 멈...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6월 26일(화) 세종시 정부 제2청사 소방청에서 『심장정지 등 중증질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조사 및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두 기관은 2008년 처음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10년 동안 국가수준의 심장정지환자 발생·처치·이송·진료, 생존율을 조사하고, 이 결과를 구급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하여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 간의 새롭게 체결되는 협약은 그동안 심장정지로 국한하여 추진하던 조사·연구 분야를 중증질환으로 확대하고, 지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민의 생명을 살...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전수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9월 26일 13시에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 급성심장정지는 심장활동이 심각하게 저하되거나 멈춘 상태로, 대부분 즉각적인 의식소실 등이 유발됨 *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실시(’06~’16년 발생환자), 2011년 국가통계로 승인 받았음 * 질병관리본부(질병예방센터)와 소방청(구.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간 협력협정서(MOU) 체결(’08.6.17.) ○ ’16년 급성심장정지 환자 건수는 약 3만명으로 10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하였고, ’15년까지 증가하다가 ’16...
◇ ’16년 3만건 발생, 7.6% 생존- 지난 10년간(’06~’16년) 급성심장정지환자 생존 3배(2.3→7.6%) 증가, 일상생활 복귀는 7배(0.6→4.2%) 증가◇시‧도간 생존 격차는 10년 전에 비해 약 2배 증가, 일상생활 복귀는 4.6배 증가◇잠정조사결과 공유와 지역간 격차 해소방안 논의를 위해「제6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개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전수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9월 26일 13시에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 급성심장정지는 심장활동이 심각하게 저하되거나 멈춘 상태로, 대부분 즉각적인 의식소실 등이 유발됨* 질병관리본부는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