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부산시와 부산 지역 청년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영부산'(YOUNG BUSAN)을 진행한다. 영부산(YOUNG BUSAN)은 시민 참여 프로젝트다. 부산에서 본인의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부산 청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내년까지 단계별로 시행할 계획이다.먼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부산을 즐기며 살아가는 시민의 모습을 담은 ‘부산 기프트 카드’를 선보인다. SNS에 부산을 따뜻한 감성으로 소개하는 청년 작가 '노콩'과 협업해 만들었다. 이어 부산에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청년을 지지하는 부산청년응원박스도 제작한다.는 25일 올리브영 서면 타운 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 부산 지역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