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질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질염 치료제 카테스텐®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Y So Seriou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70% 이상이 일생에 한번 이상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인 질염이 여전히 ‘부끄럽고 말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인식되며, 치료를 주저하거나 불편한 증상을 방치하게 되는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Y So Serious?’는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유명 대사를 재해석해, 여성의 Y존 건강을 너무 무겁게만 받아들이지 말자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전달하며, 질염은 숨길 대상이 아니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질환인 질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카네스텐® 팝업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looming Vagina, 자신감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여성의 질을 꽃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질염은 부끄럽고, 잘 모르는 질환이 아니라 감기처럼 여성들이 흔하게 겪을 수 있으며 스스로 간편하게 치료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팝업 전시는 ‘LES601 성수‘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전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