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나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등 공인된 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이 첫 번째 대상이다.또한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척도 10점 이상으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 확인된 시민과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도 지원
파주시가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한 조산 및 신생아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 당국은 오는 10일부터 '임신성 고혈압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초산 연령 증가로 임신성 고혈압 발생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존 보건소의 고위험 임산부 지원사업은 치료비 지원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파주시는 가정 내 혈압 측정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도입했다.이번 사업은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고혈압 진단을 받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블루투스 혈압계를 무상 제공한다. 참여 임산부들은 가정에서 하루 2회 혈압을 측정
파주시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고령층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에 의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이 60%에 달하며 수막염의 경우 80%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는 독감에서 폐렴으로 이어지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무료 접종 대상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노인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이들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파주시 관계자는 "1960년생
메디인병원이 민간종합병원 승격에 이어 파주시로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지난 3월에 새롭게 신축 개원한 메디인병원은 의료진의 전문성을 비롯, 24시간 응급실 시설 및 응급의료 운영 계획 등에 대한 검토와 실사를 거쳐 파주시로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메디인병원 응급실에는 응급 전담 전문의 5명이 교대로 상주하며, 19개 진료과목에 전문의 29명이 상시 협진이 가능한 당직 의료체계를 갖춰 지역거점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센터를 통해 △허혈성 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고혈압 △고지혈증 등 전문적인 심혈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 산학협력단이 파주시(시장 최종환)와 6월 17일(수)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내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보건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산업 육성, 공동 사업 발굴 및 보건의료 산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바이오 기업과 연계한 산·학·연·병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메디컬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클러스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