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팀닥터·필드닥터협의회는 지난 4일 충남대병원 관절염 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오프시즌 메디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BO 10개 구단의 팀닥터, 필드닥터, 구단 트레이너, KBO 의무위원, 언론인 등 총 40명이 참석해 각 구단별 부상 사례 발표와 경기 중 의무지원체계 점검, 전지훈련 및 비시즌 기간 동안의 선수 관리 방법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협의회 총무이사인 조형래 좋은삼선병원 부원장은 롯데 자이언츠 팀닥터 자격으로 프로야구 선수에서 발생하는 피로 골절 사례들을 발표했으며 발생 기전과 회복기간 단축을 위한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박진영 팀닥터·필드닥터 협의회 회장은 "프로야구에서 선수의 부
제주한라병원이 29일 오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한라병원은 앞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이 제주지역에서 시범경기를 하거나 훈련캠프 등을 운영할 경우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에게 의료지원을 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성수 병원장은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의 건강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제주지역에서 시범경기나 훈련캠프 운영 기간중 선수협회 소속 임원 및 회원들의 부상 관리를 위해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장동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은 “제주지역에는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