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다가오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이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한다. 또한 10월 끝자락에 어울리는 풍성한 제철 먹거리도 최적가에 선보인다.한우에 어울리는 쌈채소와 치즈 등 구이류도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8대 카드로 결제 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가에 담아 갈 수 있다. 28일부터 3일간은 한우 전 품목을 4대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제철을 맞은 신선 먹거리도 동기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망고, 감홍사과, 부사사과 등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남해안 생굴, 해남 땅끝 고구마, 여주 해뜨온 고
홈플러스는 최근 3개월간 온라인 델리 매출은 27% 상승했고 주문고객 수도 3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홈플러스 관계자는 "‘마트직송’이라는 맞춤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메가 히트 상품인 당당치킨부터 김밥, 초밥 등 외식 수준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고객 호응이 뜨거웠다"라며 "이와 함께 먹거리 주문과 장보기를 동시에 할 수 있고, 4만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배송으로 마트 델리를 맛볼 수 있어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배송받을 수 있는 높은 편의성도 주효했다"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델리의 이런 전략은 모든 연령대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비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