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가 반려견 쿨웨어 브랜드 ‘개리야스’의 여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오늘부터 5월 6일까지 BYC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이번에 선보이는 개리야스 신제품은 고품질 원단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제품은 모시메리, 난닝구세트, 쿨런닝, 썸머 쿨런닝, 할매꽃나시 등으로 구성된다.‘개리야스 모시메리’는 까슬한 촉감의 통기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땀배출이 용이하고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등 부분 여밈 스타일로 착용이 편리하며, 레트로한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로 반려견의 스타일을 한층 살려준다.‘개리야스 난닝구세트’는 매쉬소
BYC가 여름철을 겨냥한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의 2025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이번 라인업은 냉감 원사를 적용해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췄다.BYC 관계자는 "보디드라이는 부드럽고 가벼운 냉감 원사로 제작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쿨웨어다"라며 "부드럽고 가벼운 나일론과 스판 소재로 피부와 접촉 시에도 시원한 느낌을 유지시켜 준다"라고 말했다.2025년형 보디드라이는 일상복, 이너웨어, 홈웨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컬러와 핏을 다채롭게 제안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보디드라이 하이코
BYC(대표 김대환)가 새로운 모델 츄(CHUU)와 함께한 2025년 봄·여름(25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츄의 에너지와 BYC 제품의 편안함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BYC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파스텔 컬러톤의 이니셜 쿠션과 패브릭을 활용해 츄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다”라며 “츄의 러블리한 이미지와 자연스럽고 편안한 BYC 제품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츄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BYC 제품이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이번
BYC가 새로운 유아복 브랜드 ‘코코모메(cocomome)’를 공식 론칭했다.코코모메는 ‘아이’를 뜻하는 ‘coco’와 ‘시간, 순간’을 의미하는 ‘moment’의 합성어로, 아이의 성장 순간을 함께하는 키즈웨어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4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을 타깃으로 한 이번 브랜드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상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2025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은 ‘자연 속 모험’을 콘셉트로, 동화적 분위기와 비비드한 컬러 모티브를 조합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동물과 과일 캐릭터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대표 제품으로는 활동성을
BYC가 봄 시즌을 맞아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국내 대표 이너웨어 기업 BYC(대표 김대환)는 봄 트렌드 컬러를 적용한 '면 레이온 잠옷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Y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봄날의 무드를 파스텔톤의 소프트한 색감으로 표현한 핑크/민트 컬러 체크 패턴과 컬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라며 "쾌적한 면과 부드러운 레이온 혼방으로 촉감이 좋고 통기성이 우수해 오래 입어도 편하다"라고 말했다.이번 신제품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의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기본형 카라에 사이드 포켓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하의는 꼼꼼한 마감처리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BYC(대표 김대환)는 가수 겸 배우 '츄(CHUU)'를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브랜드의 젊은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BYC 관계자는 "츄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맹활약하며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편안하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츄와의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츄는 2025년 봄/여름(S/S) 신제품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BYC는 츄만의 특별한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봄/여름 화보를 순차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BYC가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아 실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의 '잠옷세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BY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잠옷세트는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새롭게 출시된 라인업은 '면기모 잠옷세트', '엠보밍크 잠옷세트', '특양면 잠옷세트', '극세사 잠옷세트'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면기모 잠옷세트'는 고방 체크 패턴에 곰돌이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순면 소재로 제작돼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베이지와 라이트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엠보밍크 잠옷세트'는 파스텔톤 컬러와 올록볼록한
국내 대표 속옷 브랜드 BYC가 연말을 맞아 대규모 의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BYC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1억 7600만 원 상당의 의류 제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환 BYC 대표이사와 구대형 BYC 기획실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부 품목은 BYC의 주력 상품인 겨울내의를 비롯해 속옷, 양말 등 총 2만 1천여개에 달한다. 이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YC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지내는 주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BYC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면 아이템으로 ‘올데이롱 기모나염 잠옷세트’를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BY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면 100%의 기모 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뛰어난 통기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가볍고 포근한 감촉으로 편안한 잠자리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새롭게 출시된 잠옷 세트는 디자인 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베이지톤을 기본으로 한 색상에 겨울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눈 내리는 오두막 패턴과 체크무늬를 더해 따뜻한 감성을 자아낸다.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 제품은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상의에는 사이
BYC가 춥고 긴 겨울을 대비해 따뜻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웨어 ‘2024년형 보디히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터틀넥, 크루넥, 브라탑케미솔 등 제품군과 디자인, 색상 등에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 보디히트 신제품은 간절기부터 겨울철까지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하기 용이한 얇은 경량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또한 일상복과도 매치하기 좋게 했다. 기모내의 유형의 제품을 두꺼운 외의 속에 가볍고 활동성 있게 착용할 수도 있도록 했다.처음으로 선보이는 ‘보디히트 텐션 크루넥 긴팔티’는 촉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이너웨어로 입기 편하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독으로 착용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