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와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 리더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뷰티&헬스 특화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PLCC) '올리브영 현대카드'를 18일 공개했다.'올리브영 현대카드'는 올리브영 및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올리브영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이용 시 더 많은 리워드와 올영세일 쿠폰 혜택 등 올영 쇼핑 혜택에 집중했다. '올리브영 현대카드'는 기본 혜택으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 결제 금액의 1%를, 추가 혜택으로 올리브영 결제 금액의 3.4%를 리워드 혜택으로 제공한다. 특히 연간 네 번(3월, 6월, 9월, 12월) 열리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결제 금액의 5% 리워드 혜택과 함께 '올리브영 현
CJ올리브영은 부산시와 부산 지역 청년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영부산'(YOUNG BUSAN)을 진행한다. 영부산(YOUNG BUSAN)은 시민 참여 프로젝트다. 부산에서 본인의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부산 청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내년까지 단계별로 시행할 계획이다.먼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부산을 즐기며 살아가는 시민의 모습을 담은 ‘부산 기프트 카드’를 선보인다. SNS에 부산을 따뜻한 감성으로 소개하는 청년 작가 '노콩'과 협업해 만들었다. 이어 부산에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청년을 지지하는 부산청년응원박스도 제작한다.는 25일 올리브영 서면 타운 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 부산 지역 올리
CJ올리브영이 10월 한 달간 다양한 슬로우에이징 상품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노화를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저속 노화)’이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은 물론, 그에 맞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루틴도 주목받고 있다"며, "10월 한 달간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는 슬로우에이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슬로우에이징은 노화를 거부하는 안티에이징과 달리, 이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천천히 나이 드는 것을 의미한다.과거 노화 관련 상품군은 이미 생긴 주름
동화약품의 대표 뷰티 브랜드 ‘후시다인’이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후시다인’은 토양에서 추출되는 마이크로바이옴, ‘후시디움 코키네움’을 발효하여 개발한 동화약품 독자 유효 성분, ‘후시덤’을 기반으로 피부의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마이크로바이옴 더마케어 브랜드이다.동화약품은 이번 CJ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을 통해 지난 8월 신규 론칭한 트러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과 함께, 2021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200억에 달하는 ‘후시다인’의 스타 상품, ‘후시드 크림’을 올리브영 한정 더블 기획 세트로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인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