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
여름에는 고온다습한 기후뿐 아니라 긴 장마 때문에 불쾌지수가 상승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장마철이 되면 높은 습도와 낮은 기압 등 날씨 변화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하지정맥류 환자의 경우 정맥 혈관이 확장되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님의 도움말로 알아보겠습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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