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 기념 플랜튜드 방문 고객 전원에게 풀무원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또는 ‘풀무원 자연건면 정면’ 증정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세계 비건의 날(11월 1일)을 맞아 풀무원이 운영하는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세계 비건의 날 맞아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에서 특별 증정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플랜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식물성 식품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플랜튜드 코엑스몰점과 아이파크몰 용산점 두 곳에서 11월 1일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플랜튜드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풀무원의 대표적인 식물성 제품인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또는 ‘풀무원 자연건면 정면’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두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플랜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11월 10일까지 팔로우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플랜튜드 2인 식사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세계 비건의 날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풀무원의 식물성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구와 동물을 위한 비건 식습관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플랜튜드를 통해 건강한 지구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물성 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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