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BYC(대표 김대환)는 가수 겸 배우 '츄(CHUU)'를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브랜드의 젊은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BYC 관계자는 "츄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맹활약하며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편안하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츄와의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츄는 2025년 봄/여름(S/S) 신제품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BYC는 츄만의 특별한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봄/여름 화보를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