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브랜드 작심닭이 10일 ‘작심통밥’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작심통밥은 귀리와 찰현미를 주원료로 사용한 저당 주먹밥으로서 작년 출시 후,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누적 100만 개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쿠팡, 네이버, 11번가, 마이루핏, 지그재그 등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킴스클럽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작심통밥 신제품은 김치콘치즈, 새우통통, 붉은대게살, 갈릭소시지, 전복톳밥, 멸치견과볶음, 보리곤드레까지 7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7가지 맛(와규 스테이크, 치즈닭갈비, 차돌숙주, 오징어삼겹, 참치
뷰티/푸드
임혜정 기자
2025.03.1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