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영상 콘텐츠 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겟잇뷰티'를 모바일과 TV 채널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혁신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이는 같은 IP를 두 채널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한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CJ온스타일 관계자는 "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집대성한 메가뷰티 IP '겟잇뷰티'는 하나의 IP를 모바일과 TV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채널에 국한하지 않고 콘텐츠 무한 확장이 가능한 킬러 IP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겟잇뷰티'는 지난 3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오늘 오후 10시 45분부터는 TV 라이브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두 채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