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는 척추측만증 환자 중 41%에 달하는 10대 청소년의 척추 건강을 위하여 60,600명 검사를 목표로 한 ‘2024년 척추측만증 검사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척추측만증 치료 환자 중 10대 청소년 비율은 41.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작 척추측만증 자체는 통증이 거의 없고 외형적인 척추 변형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 발견율이 낮다.척추측만증은 심할 경우, 심폐 기능 이상, 집중력 및 성장 장애 등 건강 및 학습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골격 성장이 왕성한 청소년(11~17세)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예방률과 치료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협회 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