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신체 균형이 무너지고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허리부터 다리, 발끝까지 이어지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좌골신경은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연결된 신경으로, 신체에서 가장 크고 긴 말초신경이다. 이 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염증이 생기면 좌골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좌골신경통이라 한다. 좌골신경통이 나타나면 허리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통증의 정도와 양상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저릿하거나 쑤시는 듯한 느낌, 찌릿한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5.02.1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