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부실자산 정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금동명 전 농협카드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경북 영양 출신인 금 신임 대표이사는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래 30여년간 농협 금융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청도군지부장, 공공금융부장, 인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경북영업본부장과 경북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현장 경험도 두루 갖췄다. 최근에는 농협은행 부행장과 농협카드 사장을 지내며 농협 금융 계열사 경영 노하우를 축적했다.농협자산관리회사는 2002년 8월 설립된 농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