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평의원회에서 제22대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1998년 임상미생물학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됐다.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생물과 각종 감염병의 진단·치료·예방에 관한 학술연구를 수행하고 학회원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최근 COVID-19 팬데믹을 맞아 임상미생물학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실제 학회에서 키운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진단 실력으로 나타나고 있다.송원근 교수는 “앞으로도 감염 관련 유관학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