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신제품 ‘더 빅토리아 토마토 바질 소다’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가 지닌 청량감에 은은한 단맛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탄산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달콤한 맛을 시도한 제품”이라며 “지중해 감성을 담은 토마토와 바질의 조화에 상쾌한 탄산이 더해져 유러피안 스타일의 프리미엄 탄산음료를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더 빅토리아 토마토 바질 소다는 브런치나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기 좋으며, 운동 후 가볍고 건강한 리프레시용 음료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다.한편, 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