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딥 심포지엄(DEEP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인 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지방파괴 주사제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과 트렌드가 다뤄졌다. '나보타'의 10년간 임상 결과, 브이올렛의 지방파괴 시술법 확장, 얼굴과 바디 윤곽 개선을 위한 360° 풀 컨투어링(Full Contouring) 시술 노하우 등이 주요 세션으로 진행됐다.이유석 강남뷰베스트의원 원장은 “의료진은 보툴리눔 톡신 선택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나보타 DEEP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이다.나보타 DEEP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남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국가별 나보타 활용 사례 및 다양한 시술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의료진이 강의를 진행하며, 현지에서 진행한 임상 데이터와 함께 시술법 및 환자 케이스 등이 다뤄진다. 이어서 진행되는 나보타 미래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