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가 최근 급부상한 러닝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형 여행사인 하나투어는 해외 마라톤 대회 참가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하나투어가 선보인 '사이판, 다낭 런트립' 상품은 세계 각국의 유명 마라톤 대회 참가권과 항공권, 호텔, 이동 수단 등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러닝에 집중하면서도 대회 전후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하나투어 관계자는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상품에 대한 러너들의 반응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오는 2월 22일 출발 예정인 '2025 오사카 마라톤 4일' 상품은 판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됐다. 추첨제로 운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