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서 오는 30일까지 해외 디자이너 편집숍 엘리든(ELIDEN)과 럭셔리 아우터 브랜드 '크리스조이(KHRISJOY)' 컬래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조이'는 유명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마르지아 벨로티(Marzia bellotti)'가 2017년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럭셔리 아우터 전문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90년대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패턴과 다양한 질감 등을 활용한 패딩 상품이 특징이며 로고가 새겨진 후드 스트랩이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이 외에도 크리스조이는 '베트멍','겐조'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패션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팝업 스토어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팀버랜드의 아이코닉한 오리지널 옐로 부츠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미국 아웃도어 워크웨어 헤리티지와 도쿄의 감성을 결합한 'TOKYO DESIGN COLLECTIVE'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팀버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6인치 부츠와 보트슈즈를 포함해 다양한 시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장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팀버랜드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롯데백화점이 동탄점 2층에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네스프레소 부티크는 네스프레소의 다양한 향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먼저 오리지널 버츄오 캡슐 100개 이상 구매 시 '바리스타 카푸치노 잔'과 '바리스타 데님 앞치마'를 증정한다. 네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4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커피머신 대표 상품으로는 에센자 미니와 버츄오 팝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에서 다가오는 가을·겨울 날씨에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아우터 페어’ 행사를 선보인다.백화점 관계자는 "우선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는 오는 17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아우터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라며 "프리미엄 아우터부터 스포츠&애슬레저 대표 아우터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아우터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스포츠&애슬래저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당일 20만/40만원 이상, 골프 상품군에서 당일 60만/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 앱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지난 29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문화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쌍방향 온라인 건강강좌 ‘랜선건강교실’을 두 번째로 개최했다.이번 진행한 온라인 라이브 강좌는 ‘건강한 겨울나기(수족냉증)’라는 주제로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과 롯데백화점 노원점 세미나실에서 이원화 현장 생중계로 진행됐고, 경희의료원 공식채널인 유튜브를 통해 약 1시간 동안 방송됐다.강좌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고객지원실 황은영 실장의 진행과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의 온라인 특강 및 상담으로 구성됐다.김영철 교수는 “랜선 강좌의 특성상 어려운 학문적인 내용은 빼고, 진료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