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코로나19 팬데믹 때부터 집에서 맥사(맥주, 사이다), 하이볼, 치맥, 혼술, 야식을 즐기며 먹방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하는 31세 유튜버 희양(가명)은 최근 갑자기 발가락 통증이 극심해 병원을 갔더니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았다.팔다리 관절에 요산이 쌓여 심한 염증으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은 매년 환자가 늘고 있는데, 과거에는 40~50대 남성의 대표 질환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들어 20~30대의 MZ세대 젊은 통풍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18~2022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통풍’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는 2018년 43만953명에서 2022년 50...
인기 먹방 유튜버 ‘천뚱’ 임정수 씨가 최근 오랜만에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안부를 전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지난 8개월간 ‘진정신경염’을 앓아왔으며 그 때문에 유튜브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 “올해 1월 갑자기 어지러움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결과 전정신경염 진단이 나와 치료를 받아왔고, 현재는 99% 완치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 About, 전정신경염사람의 귀 깊은 곳에는 몸의 자세를 느끼도록 하여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평형 기관이 있다. 이 평형 기관의 전정과 반고리관으로부터 감각을 받아들이는 신경을 전정신경이라고 한다. 전정신경염은 바이러스 감염 등의 원인에 의해 전정신경...
2023년 우리 사회는 음식에 관해 어떤 입장일까. 극과 극의 두 가지 현상이 혼재된 극단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 TV에는 음식을 맛있게 많이 먹는 ‘먹방’이 수시로 방영된다. 일부 인기 개인 유튜브에서는 먹방이 아예 큰 사업장이 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먹방 유튜브 도전 꿈을 가질 정도다. 이들은 더 많이 먹고, 더 자극적으로 먹는 모습을 연출하려고 노력한다.또 한편에는 다이어트 천국이 펼쳐진다. 너도나도 살을 빼려고 이곳저곳을 찾아다닌다. 이 약 저 약을 먹기도 한다. 몸매관리를 위해 1일 1식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포털에는 다이어트 광고가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다.옛 철학자가 오늘의 극단적인 현상을 보면 어떤 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먹방', 하지만 먹방도 함부로 따라했다간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먹방 함부로 따라해선 안 되는 이유,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이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