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스낵 신제품 ‘메론킥’을 오는 4월 21일 출시한다. 1978년 출시된 대표 과일 스낵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 만에 선보이는 ‘킥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메론킥은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달콤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바삭한 식감은 바나나킥과 동일하게 구현됐으며, 휘어진 곡선 형태의 스낵 모양도 유지해 시리즈 정체성을 강화했다.농심은 올해 안으로 또 다른 과일 맛의 킥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바나나킥과 메론킥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 본격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육성에 나선다.농심 관계자는 “메론킥은 바나나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