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0.9%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상생금융 정책에 동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하는 2025년 4월 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로써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 회사는 2022년 1.4%, 2023년 2.0%, 지난해 2.6%의 인하율을 기록한 바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보험료 인하와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손해보험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KB손해보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하락효과를 반영하여 보험회사가 내년도 실손보험료 조정시에 반영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은 9월 21일 오후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주재로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과 공사의료보험 연계법 제정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우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실손보험료 손해율 하락 효과를 반영한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을 논의하였다.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바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실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