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2동 주민센터가 최근 한 익명의 어르신으로부터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평생 살아온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 이 어르신은, 기부 사실 외에 이름도 남기지 않았다.범천2동은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출생아 대상 기저귀 지원, 아동·청소년 운동화 지원, 청년층 프로필 사진 촬영 지원, 중장년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이 포함된다.이번 기부는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기부를 결정한 어르신은 “평생 살
온종합병원이 22일 지역사회 내 1인가구(고립생 예방) 지원사업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혜미)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는 온종합병원을 포함하여 가야1동행정복지센터, 개금1동행정복지센터, 가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금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진구보건소, 부산진지역자활센터, 아웃사랑의집, 남도댁김치(총 9곳)가 받았다. 온종합병원은 2016년부터 지역사회 유관기관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지역주민 중 의료사각지대 환자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특히 2023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을 받아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
코로나19바이러스의 재유행에 대한 대책으로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임시선별검사소에 부산진구에 위치한 온종합병원이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온종합병원이 지원하게 되는 부산진구 임시선별검사소는 부산진구 전포대로에 위치한 놀이마루에서 운영되며,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12월 21일부터 1월 10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까지 시행된다.의료계의 협조를 통해 진행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부산 전체 16개 구 중에 부산진구에서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총 8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부산시도 마음 놓고 있을 수 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한 명의 확진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