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아는 자체 개발한 ‘포아백 PRRS 생백신’을 이달 4일과 18일 태국과 캄보디아에 첫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포아백 PRRS 생백신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의 공동연구로 개발됐다. 국내에서 검출된 북미형 PRRS 바이러스 2종을 결합하고 역유전학 SAVE(Synthetic Attenuated Virus Engineering) 기술을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2021년 국내 품목허가 획득 후,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세바 상떼 아니말(CEVA Santé Animale)과의 협력으로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다.조선희 바이오포아 대표는 “포아백 PRRS 생백신은 SAVE 기술인 코돈쌍 최적화 저해(Codon Pair Deoptimization) 기법으로 바이러스 증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막심 타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교수팀이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항원과 면역 반응 강화 성분이 결합한 재조합 백신이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약화해 생백신보다 치매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내 대상포진 생백신과 재조합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6년간 치매 위험을 조사한 결과다. 연구 결과 재조합 백신 접종자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기간이 17% 더 길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재조합 백신의 치매 예방 효과가 생백신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대상포진 생백신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