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는 3월부터 산부인과, 소아과 야간 연장진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의 일환으로, 평일 야간에도 연장진료를 운영해 산모와 아이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했으며, 산부인과 1개소(이찬응산부인과)와 소아과 1개소(맑은이비인후과)가 신청했다.참여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야간 진료일을 지정해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저녁 8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하고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료를 운영한다. 또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인데, 훗날 개원을 한다고 해서 과연 비전이 있을지 우려스럽다”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소아 필수 의료체계 강화의 필요성’ 정책토론회에서 의과대학 3학년 최다은 학생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을 기피할 수 밖에 없는 의대생들의 심정이 이 같이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소아 필수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서 1차 의료기관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학병원에서 전문의 중심의 진료 체계로 개편이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으나, 당국의 진행 속도에는 답답함을 들어냈다, 현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1차는 질환진료에서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