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워치메이킹 역사상 처음으로 어스페이즈와 문페이즈가 결합된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어스페이즈’ (Bioceramic MoonSwatch ‘MISSION TO EARTHPHASE’) 컬렉션을 오는 2일 출시한다.새로운 스와치 컬렉션을 통해 시간 주기에 따른 '달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과 '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와치는 달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미션 투 어스페이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워치메이킹 역사상 처음으로 어스페이즈 인디케이터가 탑재되었으며 전 세계 시계 중 유일하게 어스페이즈와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함께 적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