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 중 하나로 특히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위험 요소다. 혈압 상승, 혈당 변화 등을 유발하고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요즘 같은 초겨울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혈관 수축, 혈압 상승, 가슴 통증 등을 일으키는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돌연사 주범인 급성심근경색증은 심장으로 향하는 혈류가 차단돼 심장 근육에 치명적 손상을 일으킨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 급성 심근경색증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 인원은 2019년 약 11만9000명에서 2023년 약 13만9000명으로 약 16.8% 증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