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슬로건으로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다.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순히 아이에 대한 신체적 가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 방임 및 유기도 해당된다.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이성규 대한병
유광하 건국대병원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아동 보호와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각계각층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소셜미디어(SNS)에 메시지를 전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유광하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대해 “아동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함소아한의원은 지난 10일 조현주 대표이사와 소속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캠페인' 동참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해 시작된 행사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조현주 대표는 앞서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조 대표는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이석환 ㈜교원구몬 대표이사와 정민주 ㈜하림 브랜드마케팅본부 전무를 지목했다. 릴레이에 지목된 당사자는 캠페인 이미지가 보이도록 사진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자생한방병원은 이진호 병원장과 의료진들이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원 회의실에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캠페인’ 동참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해 시작한 행사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이 병원장은 앞서 우리아이들병원의 지목을 받아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조현주 함소아 대표이사와 신민식 자생윈드림관악단 단장 겸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을 지목했다. 해당 릴레이에 지
JT저축은행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제4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성황리 종료하고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어 JT저축은행은 경기 성남 분당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기도거점 아동보호기관과 ‘제4회 아동학대예방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 1200만원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가족관계 회복, 추가 학대예방 등 정서 회복 프로그램과 주거시설 개보수, 생필품 지원, 아동학대예방 교육자 양성 등에 사용된다. 그 동안 JT저축은행이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통해 전달한 후원금 약 6천여만원은 50여곳의 보호기관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의 심리치료 및 가정 복귀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