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수박, 멜론, 망고, 자몽 등 다양한 과일 맛을 담은 한정판 6종을 출시했다. 과일 풍미를 강조한 이번 신제품은 초코파이, 비스킷, 젤리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오리온은 매년 계절감에 맞는 과일 맛 제품을 한정 출시하며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해 왔다. 올해는 그 인기를 이어가고자 과일 종류와 제품군을 한층 확대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초코파이하우스 멜론’은 브랜드 최초의 한정판으로, 부드러운 생크림과 함께 망고 원물을 더해 고급 디저트의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이미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한 ‘초코파이하우스’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