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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진단 받았다면, '이 습관'부터 개선해야 [전문의기고]

    우리 몸의 간은 몸의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고 각종 영양소를 저장한다. 간은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 이내다.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되는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관련해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다.간은 병이 들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나 심한 피로감을 느끼면 상당히 병이 진행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지속적인 간의 손상과 섬유화로 인해 간이 딱딱해진 경우는 쉽게 회복이 어려울수 있다.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혈액검사를 하게 되고 이른바 ‘간수치’가 나오는데 지방간 등 간에 이상이 있으면 수치

    전문의기고 홍진헌 세란병원 내과 과장 2024.11.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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