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지난해 연간 중계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골프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오늘 카카오 VX가 공개한 '2024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2019년 출시 이후 5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카카오 VX 관계자는 "누적 회원 수가 271만 명에 달해 국내 골프 인구의 절반이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연간 중계거래액은 2023년 대비 11% 증가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주목할 만한 점은 '라운드 없는 달 멤버십 비용 환급' 제도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 제도를 통해 7개월간 총 42억원이 환급됐으며 개인별 최대 환급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