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커피에 담아내는 '시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독특한 문화와 감성을 한 잔의 커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도시는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로 알려진 몬트리올(Montréal)이다. 팀홀튼은 이 도시의 특징을 반영한 새로운 커피 메뉴 '몬트리올'을 출시했다.팀홀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시티 캠페인은 단순히 새로운 맛과 향의 커피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캐나다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매력적인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새롭게
단풍국 캐나다의 국민 커피 브랜드인 팀홀튼(Tim Hortons)이 메이플의 계절 가을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팀홀튼이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메이프 페스타'로 메이플 메뉴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가을을 대표하는 단풍 ‘메이플’은 팀홀튼의 상징과도 같다. 팀홀튼은 전세계적으로 메이플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메이플 라떼, 메이플 딥 도넛, 메이플 햄앤치즈 멜트 등은 팀홀튼 대표 시그니처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팀홀튼 관계자는 “캐나다와 팀홀튼을 상징하는 메이플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메이플 페스타’를 기획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