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아시아 첫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도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쿠팡은 노벨상 발표 직후 한강 작가 도서 전량이 소진되자마자 8종의 사전예약을 시작해 금주 18종으로 확대했다. 사전예약이 가능한 한강 작가의 도서는 총 18종이다.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흰', '희랍어 시간', '디 에센셜 한강', '검은 사슴', '눈물 상자',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바람이 분다, 가라', '여수의 사랑', '노랑무늬영원', '그대의 차가운 손', '내 여자의 열매', '내 이름은 태양꽃', '한강: 회복하는 인간(Convalescence)',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등이다.'채식주의자 + 작별하지 않는다 + 소년이
유통
이지민 기자
2024.10.1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