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지난 27일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산후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동성제약 도봉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이석범 대표, 전옥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자사 개발 제품을 제공하고, 한국산후조리원엽합회는 산후조리 환경 개선과 산모 건강관리에 활용한다. 한국산후조리원 연합회는 산후조리원 대표원장들이 결성한 단체로 전국 100여 곳의 산후조리원이 소속되어있다. 연합회는 전국 산후조리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인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동성제약은 브랜드 ‘디에스바이오(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