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는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편두통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2025 ACE 심포지엄(AbbVie’s Migraine Portfolio: from CM to EM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애브비가 보톡스®와 아큅타®를 통해 편두통 치료 분야를 선도하며,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전문가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브비는 2011년 만성 편두통 치료제로 보톡스를 국내 승인 이후, 지난해 국내 첫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를 출시하며 편두통 치료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의 신경과 전문의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