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신메뉴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한우 왕만두 사골 국수'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국내산 한우 사골 육수와 한우 왕만두를 결합한 칼국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진한 사골 육수의 맛과 속이 꽉 찬 왕만두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별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면 전문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고 풍성한 맛을 구현했으며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라고 덧붙였다.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새해맞이 국수세트'도 준비했다. 이 세트는 '한우 왕만두 사골 국수'와 시그니처 메뉴인 '얼큰 샤브국수'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스테이크하우스가 코스 리뉴얼을 통해 파인 다이닝 미식 경험의 기회를 넓혀나간다.더스테이크하우스는 ‘뉴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뉴욕식 스테이크하우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스테이크 코스와 해산물 스페셜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코스 리뉴얼에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고루 활용한 신메뉴로 스테이크 코스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평일 런치 ‘채끝 120g 코스’와 5시 디너 예약 한정으로 운영되는 ‘얼리 디너 코스’ 등 파인 다이닝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마련했다.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