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그룹 자회사이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셀루메드(049180)가 RNA 분야 연구를 강화하며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셀루메드는 비강에 mRNA 백신을 투여하는 'LNP 멜리틴' 제형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특허는 독감 바이러스의 공통 항원을 타깃으로 한 멜리틴 성분 기반 mRNA 백신 개발에 관한 것이다. 셀루메드에 따르면 이 기술은 코에 바르거나 분무하는 방식으로 백신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동물 실험에서는 시험 개체의 100% 생존율을 기록하며 개념 검증(Proof of Concept, POC)에 성공했다. 멜리틴은 벌독의 주요 성분으로 강력한 항염증과 진통 효과를 보이며, 백신이 점막층을 통
셀루메드는 RNA-LNP 기술을 적용한 췌장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항암치료제와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2020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모더나(Moderna), 화이자(Pfizer)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계기로 RNA 유전자치료제가 각광받고 있다. RNA는 다양한 감염질환의 백신으로 암 및 대사성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 규모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셀루메드는 각 질환 발병에 중심 역할을 하는 세포에 특이적으로 active targeting하는 RNA-LNP 기술로 치료 효율을 높이고 예상되는 부작용들을 극복해 안전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