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에 머무는 기온이 지속되는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과 달리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겨울철 단골 질환인 감기는 대부분 흔한 질병으로 여겨 내원하여 의료진의 처방을 받기보다는 가정에 두고 쓰는 상비약이나 휴식을 통해 치료를 하려는 사람도 많다.하지만 감기와 비슷하지만 감기가 아닌 다른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 여러 조치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직장인 A씨는 열과 오한을 동반한 몸살로 밤잠을 설치는 것은 물론 원활하지 않는 배뇨 활동으로 화장실을 수십 번을 다니게 되면서 검사를 받기 위해 비뇨의학과를 찾았고,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결과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