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망막 학회는 연구, 논문발표, 강연 등으로 학회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매년 Honor award를 수여하는데 올해는 김동윤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Honor award를 수상했다.
김동윤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자들의 시력 개선에 관련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충북 지역 주민들의 안건강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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