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ASU 학생들은 오는 2025년 가을학기 동안 미니쉬의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산, 홍보 전략 수립,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국내외 51개 치과에 공급 중이며, 밀링머신과 IT솔루션 등 치과 진료 환경 전반을 혁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ASU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미니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LA를 중심으로 임상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통해 자연치아 보존의 중요성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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