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소년의 부담 경감을 위한 대규모 식사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 부양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수도권 소재 가족돌봄아동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 도시락과 학용품, 생활용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부모를 간병하며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9세 초등학생에게 직접 도시락과 행복상자를 건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이 가족돌봄아동·청소년에게 또 하나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고 싶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