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은 5만 달러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아침머꼬'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 서울시 내 7개 초·중학교의 결식 위험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농심켈로그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아동에게는 주 5일, 연간 170일 이상의 아침식사가 제공될 계획이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농심켈로그 측은 밝혔다. 이를 위해 참여 학교 내에 별도의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일상적인 대화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 도영이 지난 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국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NCT 도영의 따뜻한 나눔은 방학으로 인한 돌봄 공백으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 아동 급식 지원 현황(2024)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자의 부재 및 방임으로 인해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결식아동은 전국적으로 약 27만2400명에 달한다. 이는 100명의 아동 중 4~5명이 매일 굶주림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NCT 도영이 전달한 3000만 원의 기부금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