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덱스레보가 지난 27일부터 29일 모나코에서 개최된 세계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AMWC 2025)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덱스레보는 독자기술로 탄생시킨 해외 수출용 제품 ‘고우리(GOURI)’를 선보였으며, 3일간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고우리에 적용된 액상 PCL의 혁신적인 임상 적용 사례와 효과를 집중 조명했다.첫날, 태국의 Dr. Akaluck 박사는 “액상 PCL GOURI의 가능성: 유연하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 그는 얼굴 미용에 있어서 액상 PCL의 다양한 장점을 심도 있게 설명하며 라이브 시술 시연을 통해 큰 관심을 받았다.독일의 Dr. Olaf Fleischer 박사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서 의료광고를 진행할 때 점검·준수해야 할 사항 및 실수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정리한 ‘유형별 의료광고 사례 및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였다.*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 의료법 제57조제2항에 따라 ①대한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김록권)), ②대한치과의사협회(치과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김종수)), 대한한의사협회(한방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김경호))에서 설치·운영 중의료광고는 전문적 의학지식이 필요한 의료행위에 관한 정보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리는 것이므로 환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