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1월 23일(월)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세미나 〞디셈버퍼스트”’를 개최하여, 국내 청소년들의 HIV 및 AIDS 관련 추이와 이와 관련된 청소년들의 인식 실태를 살펴보았고, 에이즈로부터 청소년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이후 증가하고 있는 10대, 20대의 HIV 감염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특히 10대 청소년들을 에이즈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고 전해졌다.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