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니 선수가 골프존의 첫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골프 강자로 떠올랐다.㈜골프존은 지난 1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된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결선에서 김하니 선수가 최종 합계 22언더파로 우승했다고 발표했다. 김 선수는 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원 규모의 WGTOUR 첫 메이저 대회로, 롯데렌탈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안폴터디자인, 캐디톡, 넥스트젠, 월드와인주식회사가 서브 후원에 나섰다"라며 "높아진 상금과 특전으로 기존 강자부터 루키까지 양보 없는 샷대결을 펼쳤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