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마트와 손잡고 가성비를 앞세운 대용량 파우치 음료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일반 파우치 음료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1.5리터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다.세븐일레븐과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PB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상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양사는 각자 축적한 상품 개발 노하우와 구매력을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파트너사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상생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공동 개발 및 소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롯데마트가 6년 만에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며 서울 강동구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하철 천호역 인근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지하 1층에 1374평 규모의 천호점을 개장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출점은 2019년 8월 30일 롯데몰 수지점 이후 처음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천호점을 통해 서울시 강동구 오프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라고 설명했다.강동구는 이미 3곳의 대형마트가 영업 중인 치열한 경쟁 상권이다. 그럼에도 롯데마트가 이 지역에 새 매장을 열기로 한 이유는 풍부한 배후 상권과 높은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롯데마트 측은 "천호점 반경 2km 이내에 약 17만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부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본 판매에 앞서 진행된 2025년 설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특히 견과 선물세트와 건해산물 선물세트가 각각 20%, 35% 신장하며 고물가 상황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본 판매 기간 동안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0만원 이하 축산, 5만원 이하 과일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1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대표 축산 선물세트로는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냉장 시즈닝 스테이크 모둠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풀무원식품은 국내 대표 유통사들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제품 출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풀무원은 유통사와 협력해 좋은 제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협업을 기획했다. 이는 단기적인 가격 할인 행사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참신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풀무원은 롯데마트와 협업한 ‘점보 시리즈’를 론칭했다. ‘점보 시리즈’는 일반적인 1인분으로는 부족한 소비자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양의 간편식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되었다빅 사이즈 제품 특유의 식감과 크기의 매력을 강조한 간편식 ‘점보 밀떡볶이’, ‘점보 돈
롯데마트와 슈퍼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요리하다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목)부터 30일(수)까지 2주간 ‘요리하다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이번 행사기간 동안 요리하다 주식류 40개 품목을 엄선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는 간편식 PB 프로모션 기준 역대 최다 품목, 최대 할인율이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대표 상품 ‘요리하다 LA식 꽃갈비(600g)’를 7000원 이상 할인해 1만 740원에 선보인다. ‘요리하다 차돌된장찌개(640g)’는 9990원에서 5994원으로, ‘요리하다 맛김치(900g)’는 8490원에서 5094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그 중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