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목통증은 더 이상 낯선 증상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목을 숙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 결과 경추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단순한 목의 불편함을 넘어 팔 저림이나 심한 경우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이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추간판은 젤리 같은 수핵과 이를 감싸는 섬유륜으로 구성돼 있는데, 나쁜 자세나 노화로 인해 섬유륜이 손상되면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한다.목디스크의 주요 증상으로는, 초기에
요즘 지하철을 타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깊이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보며 출근한 직장에서는 하루 종일 PC 모니터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스마트 기기의 일상적 노출로 우리는 늘 비슷한 자세를 취하며 살아간다. 목은 늘 앞으로 숙여져 있고, 뒤로 젖혀 하늘을 볼 일이 거의 없다.이런 자세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현대인들의 고질병 중 하나는 바로 목과 어깨의 통증이다. 목은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회전도 가능한 구조물이지만 늘 전면으로 숙이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보니 원래의 기능이나 형태를 잃어버리는 경우들이 많...